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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콤 17

한눈에 보는 여의궤적 효율세팅 1~2장

서장은 [여의궤적 첫 보스전으로 새 전투시스템 적응하기]를 보시면 됩니다 [공략] 여의궤적 첫보스전으로 새 전투시스템 적응하기 여의 궤적에 들어와서 새롭게 일신된 전투시스템 생소한데다가 튜토리얼에서 충분히 강조되지 않은 부분이 있기 때문에 첫 보스전을 통해 새 시스템에 적응하는 시간을 한번 가져보자 ~ 반의 aliendad.tistory.com

팔콤 2022.03.22

여의궤적 전투팁 총정리 -서장, 1장-

나중에 작성한 한눈에 보는 여의궤적 효율세팅으로 이 글을 대체하니 링크를 타고 보시면 되겠습니디ㅏ 한눈에 보는 여의궤적 효율세팅 1~2장 서장은 [여의궤적 첫 보스전으로 새 전투시스템 적응하기]를 보시면 됩니다 [공략] 여의궤적 첫보스전으로 새 전투시스템 적응하기 여의 궤적에 들어와서 새롭게 일신된 전투시스템 생소한데다 aliendad.tistory.com ~ 서장 ~ # 첫 보스전 공략글에 극초반 전투팁의 거의 모든게 들어가 있으니 한번 보는 걸 추천 [링크] # 필드어택시 평타는 줄이고 저스트회피에 집중해보면 전투가 더 재밌고 빨라진다. 타이밍이 느슨하니 적 공격보다 약간 빨리 눌러 적에게 들이댄다는 느낌으로 쓰면 잘 띄울 수 있다. # 가장 안정적인 전략은 반이 코인불렛으로 어그로를 끈 다음 나머지..

팔콤 2022.02.07

여의궤적 첫 보스전으로 새 전투시스템 적응하기

여의 궤적에 들어와서 새롭게 일신된 전투시스템 생소한데다가 튜토리얼에서 충분히 강조되지 않은 부분이 있기 때문에 첫 보스전을 통해 새 시스템에 적응하는 시간을 한번 가져보자 ~ 반의 세팅 ~ 극초반이다보니 쿼츠 종류는 어차피 큰 의미가 없다 물리딜러에게 필수인 행동력, 공격에 더해 초반에 부족한 명중을 달아주었다 중요한 건 샤드스킬을 위해 쿼츠를 어느 라인에 배치할것인지이다 초반이라 샤드스킬이 다양하지 않고, 가장 중요한건 추가데미지 샤드스킬이다 반의 공격라인에 시속성 쿼츠를 달아서 물리공격시 추가데미지는 시속성으로 들어가게 해두자 지수화풍이 아니기 때문에 범용적으로 쓰기 좋은데다가 마침 이번 보스가 시속성이 약점이기도 하기 때문 방어라인에 지속성2로 열 수 있는 커버 실드는 데미지 감소량이 굉장히 좋아..

팔콤 2022.02.03

영웅전설 여의궤적 BGM 총 리뷰 및 TOP10 선정

여궤 브금을 총정리하면서 좋았던 브금을 쫙 정리했는데 좋았던 브금 말고도 아쉽거나 생각할거리가 있는 브금도 같이 넣어봤습니다 얘기할 곡이 너무 많아 이걸 유튜브 플레이어를 다 걸어두면 데이터의 압박과 렉이 걸릴테니 제목에 링크만 걸어두도록 하겠습니다 (TOP10 제외) 들어가기 전에- 우리가 팔콤 음악에 끌리는 이유 음반회사로 불리기도 하는 팔콤 그 이유는 음악이 좋으니까이기도 하고 매력적인 피아노, 바이올린 소리, 곡을 집어넣는 타이밍 등 다양한 이유가 있기는 한데 그래도 가장 근본적인 포인트를 짚어보자면 아래 2개로 압축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 아무렇게나 돌아다니다 들려오는 서정적인 마을/필드 브금 때문에 발걸음을 멈추고 가만히 음악만 듣는 경험 2. 스토리상 중요 전투/던전 때 뽕이 차오르..

팔콤 2021.12.11

영웅전설 여의궤적 리뷰 3. 전투

필드 배틀 여의 궤적에서는 필드에서의 액션 배틀과 턴제인 커맨드 배틀을 마음껏 오고갈 수 있다는 게 전투의 가장 큰 변화입니다 필드 배틀을 본격적으로 논하기 전에는 우선 "저스트 회피"에 대해 얘기를 해봐야 합니다 이게 처음에는 타이밍이 정말 빡빡했다가 패치 이후에는 굉장히 너그러워져서 웬만한 똥손도 쉽게 저스트 회피를 띄울 수 있게 바뀌었는데 이 저스트 회피를 적극적으로 쓰느냐 마느냐에 따라서 필드 배틀의 전투 양상이 아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저스트 회피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필드 배틀을 진행한다면 그저 평타3번에 중간중간 회피를 섞어쓰는 게 대부분인 단조로운 양상이 되며 평타3타 등에 후딜레이가 꽤나 있어 답답하게 느껴지는 순간도 자주 있게 됩니다 게다가 만약 고난이도로 하고있다면 안정적인 플레이를 ..

팔콤 2021.12.08

영웅전설 여의궤적 리뷰 2. 서브스토리, 캐릭터 등

LGC 얼라인먼트 (스토리 선택지 시스템) 발매 전부터 기대를 모으는 요소였는데 선택지의 긴장감에 비해 선택의 결과가 그렇게 드라마틱하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가끔은 의미 없이 구색맞추기 용으로 보이는 선택지들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애초에 선택이 갈릴만한 상황 자체가 긴장감이 있었다는게 큰 장점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런 예측불가능성을 통해 긴장과 흥미를 유발하는 스토리는 서브퀘에 자주 나오는데 그래서 서브퀘만큼은 역대 원탑으로 꼽고 싶습니다 만약 플레이어의 선택이 게임성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위쳐3같은 걸 기대했다면 크게 실망할 수도 있지만 기존 팔콤의 일자식 진행에 익숙해졌다면 오히려 스토리가 중구난방으로 가지 않으면서도 적절한 바리에이션이 들어가 재밌는 느낌이 들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커넥트 이벤트 섬궤의..

팔콤 2021.12.08

영웅전설 여의궤적 리뷰 1. 메인스토리

들어가기 전에 우선 여궤 얘기를 하기 전에는 발매 전의 분위기도 얘기를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여궤가 나오기 전에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섬궤가 무려 4작품에 걸쳐서 완결을 지어졌는데 높은 판매량을 달성하긴 했지만 코어 팬들의 비판을 많이 받았고 그 비판이 특히나 "스토리 RPG"를 표방하고 있는 시리즈의 스토리 파트에게 향해있었다는 부분이 치명적이었을 것입니다 (몇차례 인터뷰를 통해, 이스는 플레이를 중심으로 해서 게임의 나머지 부분을 만들고, 궤적은 스토리를 중심으로 해서 게임을 만든다는 언급이 있었습니다) 비판의 중심에는 너무 많은 머릿수로 인해 공기화된 캐릭터들, 불살에 대한 집착, 뻔하게 반복되는 플롯, 작가 편의적인 억지전개 등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이후에 발매된 시작의 궤적이 잘 뽑히긴 했지만..

팔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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